Dine solo 혼밥하다, Wherever My Feet Take Me 발길이 닿는 대로, Sense of Freedom 해방감 (0821 입트영 스크립트)
Today’s Sentences: 나홀로 뉴욕 여행: Visiting New York Alone
- 저는 그 어떠한 것이든 혼자 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사람이다.
- 혼밥도 혼영도 해본 적이 없다. 특히 나홀로 여행은 상상조차 못했다.
- 그러나 30살이 되기 바로 전에 친구와 가족들과 한 달간의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에서 2박 3일 동안은 혼자 뉴욕에서 보내게 되었다.
- 막상 뉴욕에 도착해서 길거리를 걸으니 혼자 여행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말끔히 사라졌다.
-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자유로움과 여유롭게 사색하는 시간들이 정말 좋았다.
- 뉴욕의 햇살, 자유로움, 낯설고 북적이는 도시에서도 느껴지는 아늑함이 좋았다.
- 낭만의 도시인 뉴욕 여행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 덕분에 저도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행이기도 했다.
Key Expressions
- 혼자, 전부 혼자: all by myself, solo, alone
- 두렵다: be afraid of, be scared of
- 말끔히 사라지다: vanish without a trace
- 발길 닿는 대로: wherever my feet took me.
- 여유롭게: leisurely
- 사색하는 시간: reflective moments
- 혼자만의 시간: my time spent alone
- 아늑함, 아늑한 느낌: cozy feeling
- 자유로움, 해방감: the sense of freedom
- 북적이는 도시: bustling city
- 북적거림, 북적북적: hustle and bustle
- 극복하다: get over –
Writing Practice
- 저는 그 어떠한 것이든 혼자 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사람이다.
I used to be afraid of doing anything all by myself
- 혼밥도 혼영도 해본 적이 없다. 특히 나홀로 여행은 상상조차 못했다.
I had never dined solo or watched a movie alone and especially never even imagined I could travel by myself or travel solo.
- 그러나 30살이 되기 바로 전에 친구와 가족들과 한 달간의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에서 2박 3일 동안은 혼자 뉴욕에서 보내게 되었다.
But just before I turned 30, I planned a month-long trip with friends and family.
During that time, I spent two nights and three days alone in New York.
- 막상 뉴욕에 도착해서 길거리를 걸으니 혼자 여행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말끔히 사라졌다.
Once I arrived in New York and started walking along the streets, all my worries and fears about traveling alone vanished without a trace.
-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자유로움과 여유롭게 사색하는 시간들이 정말 좋았다.
I loved the freedom to walk wherever my feet took me and the leisurely reflective moments during my time spent alone.
- 뉴욕의 햇살, 자유로움, 낯설고 북적이는 도시에서도 느껴지는 아늑함이 좋았다.
I enjoyed the sunlight in New York, the sense of freedom and the cozy feeling even in a strange and bustling city.
- 낭만의 도시인 뉴욕 여행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I had a wonderful time in New York, the city of romance.
- 덕분에 저도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행이기도 했다.
It was a journey that allowed me to experience personal growth
Visiting New York Alone
I used to be afraid of doing anything all by myself.
I had never dined solo or watched a movie alone and especially never even imagined I could travel by myself.
But just before I turned 30, I planned a month-long trip with friends and family.
During that time, I spent two nights and three days alone in New York.
Once I arrived in New York and started walking along the streets, all my worries and fears about traveling alone vanished without a trace.
I loved the freedom to walk wherever my feet took me and the leisurely reflective moments during my time spent alone.
I enjoyed the sunlight in New York, the sense of freedom, and the cozy feeling even in a strange and bustling city.
I had a wonderful time in New York, the city of romance.
It was a journey that allowed me to experience personal growth.
Pattern Practice.
1. 혼밥하다: dine solo
1) 혼밥도 혼영도 해본 적이 없다.
I had never dined so low or watched a movie alone.
2) 나는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오히려 좋다.
I actually prefer to dine solo.
3) 혼밥을 하는 손님들을 위해 별도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There are separate seats for customers who dine solo.
4) 혼밥을 할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아지고 있다.
An increasing number of restaurants have separate seats for customers who dine solo.
2. 발길이 닿는 곳으로: wherever my feet take me
1) 나는 발길이 닿는대로 자유롭게 다녔다.
I loved the freedom to walk wherever my feet took me.
2) 여행 갈 때 발길 닿는 대로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I like to just go wherever my feet take me when I travel
3. 해방감: sense of freedom
1) 뉴욕의 햇살, 자유로움, 아늑함이 좋았다.
I enjoyed the sunlight in New York the sense of freedom and the cozy feeling
2) 나는 시험이 끝나고 나서 느끼는 해방감이 좋다.
I love the sense of freedom I get when exams are over.
3)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다.
I enjoy scuba diving because of the sense of freedom it gives me
Dialogue practice
A: Have you ever been to the states?
B: Yes, I went on a solo trip to New York when I was younger.
A: Really? Weren’t you scared to travel all by yourself?
B: I was at first but I soon got over it.
A: That’s really brave of you.
B: I remember seeing couples on the street and thinking I’d like to return with someone I love.
A: 미국에 가본 적이 있나요?
B: 네, 어렸을 때 뉴욕에 혼자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A: 정말요? 혼자 여행하는 게 두렵지 않았나요?
B: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곧 극복했죠.
A: 정말 용감하네요.
B: 길거리에서 커플들을 보고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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