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Crack of Dawn 꼭두새벽에 It Never Gets Old 질리지 않는다 During My Childhood 어렸을 때
암기 문장
- 우리는 꼭두새벽에 출발해야 했다: We had to leave at the crack of dawn
- 제 2의 고향같다: It feels like a second hometown to me
Today’s Sentences: 제 2의 고향 A Second Hometown
- 어린 시절 자주 이사를 다닌 탓에 내가 태어난 곳인 서울의 한 동네는 나에게 고향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애틋함과 아련함 같은 감정이 느껴지는 도시가 하나 생겼습니다.
- 최근에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물난리를 겪었을 때 당장이라도 달려가 복구 작업을 돕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몇 년 전 포켓몬 게임 때문에 이 도시를 알게 됐습니다.
-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매달 두 세 번은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 거기 거리를 걸으면서 지나친 상점이나 공원 호수 등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꼭두새벽에 접하는 해돋이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입니다.
- 그곳에 가서 노년을 보내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
-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곳, 오늘도 나는 속초의 경치가 정말 그립습니다.
Expression
- 고향처럼 느껴지다: evoke a sense of hometown
- 감정 등을 불러일으키다: evoke, provoke, stir (some emotion)
- 어린 시절에: during my childhood
- 애틋함: a feeling of affection
- 아련함, 향수: a feeling of nostalgia
- 강타당하다: be hit by –
- 수해: flood
- 당장 –하고 싶었다. 욕구가 솟구쳤다: I felt an urge to –
- 충동: urge
- 달려가다: rush over
- 복구 작업: recovery efforts
- 눈에 선하다. 생생하다: be vivid in my mind = a very vivid memory
- 꼭두새벽에, 동틀 무렵에: at the crack of dawn
-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다: It never gets old. It never gets boring.
- 노년을 보내다: spend one’s retirement
- 고향의 맛: the taste of home
Writing Practice
- 어린 시절 자주 이사를 다닌 탓에 내가 태어난 곳인 서울의 한 동네는 나에게 고향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The neighborhood in Seoul where I was born doesn’t evoke a sense of hometown for me because I moved so often during my childhood.
-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애틋함과 아련함 같은 감정이 느껴지는 도시가 하나 생겼습니다.
But there is one city that has stirred feelings of affection and nostalgia in me.
- 최근에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물난리를 겪었을 때 당장이라도 달려가 복구 작업을 돕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Recently when it was hit by a typhoon and suffered severe flooding, I felt an urge to rush over and help with the recovery efforts.
- 몇 년 전 포켓몬 게임 때문에 이 도시를 알게 됐습니다.
I discovered the city a few years ago because of a Pokémon game.
-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매달 두 세 번은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I remember visiting two or three times a month to enjoy the game.
- 거기 거리를 걸으면서 지나친 상점이나 공원 호수 등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The shops, parks and lakes I passed by while walking the streets are still vivid in my mind.
- 꼭두새벽에 접하는 해돋이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입니다.
The sunrise at the crack of dawn is a view that never gets old.
- 그곳에 가서 노년을 보내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
It is my dream to spend my retirement there.
-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곳, 오늘도 나는 속초의 경치가 정말 그립습니다.
Hearing its name gets me excited.
Today once again I deeply missed the charm of Sokcho.
A second hometown
The neighborhood in Seoul where I was born doesn’t evoke a sense of hometown for me because I move so often during my childhood.
But there is one city that has stirred feelings of affection and nostalgia in me.
Recently when it was hit by a typhoon and suffered severe flooding, I felt an urge to rush over and help with the recovery efforts.
I discovered the city a few years ago because of a Pokémon game.
I remember visiting two or three times a month to enjoy the game.
The shops, parks, and lakes I passed by while walking the streets are still vivid in my mind.
The sunrise at the crack of dawn is a view that never gets old.
It is my dream to spend my retirement there.
Just hearing its name gets me excited.
Today once again I deeply missed the charm of Sokcho.
Pattern Practice
1. 어렸을 때: during my childhood / 다 커서 during my adulthood
1) 어렸을 때 이사를 자주 다녔다.
I moved very often during my childhood.
2) 어렸을 때 그 친구를 처음 만났어.
I first met her during my childhood.
3) 어린 시절에 이 동네에 살았었다.
I lived in this neighborhood during my childhood
2. 한 달에 두세번: two or three times a month
1)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매달 두 세 번은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I remember visiting two or three times a month to enjoy the game.
2) 영화관에 한 달에 두세 번씩 영화 보러 간다.
I go to the movie theater about two or three times a month.
3. 꼭두새벽에: at the crack of dawn
1) 꼭두새벽에 접하는 해돋이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입니다.
The sunrise at the crack of dawn is a view that never gets old.
2) 우리는 정말 꼭두새벽에 출발해야 했다.
We had to leave at the crack of dawn.
3) 꼭두새벽이 되어서야 마침내 내가 잠이 들었다.
I finally fell asleep at the crack of dawn.
Dialogue practice
A: Have you ever been to Sokcho?
B: I keep planning a visit but I’ve never actually gone through with it yet.
A: I really love that city. It feels like a second hometown to me.
B: Oh really?
A: Yes when I eat at the must-try restaurants, it makes me think, “Is this the taste of home?”
B: Hearing you say that makes me want to visit too.
A: 속초 가본 적 있어요?
B: 계속 방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아직 실제로 가본 적은 없어요.
A: 저는 속초를 정말 좋아해요. 제게는 제2의 고향 같은 곳이에요.
B: 정말요?
A: 네,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면 “이게 고향의 맛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B: 그런 말을 들으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신나게 놀다 영어로 – Frolic (enk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