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 Stocks’ Bad Start to 2024 Has Forecasters on Edge I: 2024년 미 증시의 약세 출발에 시장의 불안감 상승 I (WSJ)




2024년 미 증시: Stocks’ Bad Start to 2024 Has Forecasters on Edge

 

Stocks’ Bad Start to 2024 Has Forecasters on Edge – WSJ

By  Hardika Singh

Jan. 3, 2024 11:00 pm ET

 

When the S&P 500

drops in January, its average returns for the rest of the year shrink.

1월에 S&P 500 지수가 하락하면, 나머지 기간 동안의 평균 수익률도 하락하기 때문이다.

  • Have A on edge: A를 긴장시키다.
  • Forecasters: (시장) 예측자, 기상예보관
  • Average returns: 평균 수익
  • Shrink: 위축되다. 쪼그라들다.

The first month of the year is typically a strong one on Wall Street.

월스트리트의 1월은 일반적으로 강세를 보여 왔다

 

Stocks are off to a bumpy start in the early days of 2024.

Proponents of the January Barometer are hoping for a turnaround because they believe the market’s performance in the first month of the year sets the tone for the rest.

2024년 초 미 증시가 순탄치 않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새해 첫 달의 시장 성과가 나머지 달의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믿는 시장 참여자들은 반등을 고대하고 있다.

  • Be off to: –로 떠나다.
  • Be off to a bumpy start (solid start): 힘겨운 출발 (순탄한 출발)을 보이다.
  • Proponents of: –의 지지자들
  • Barometer: 바로미터, 경제나 정치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 Hope for a turnaround: 반등을 희망하다.
  • Performance: 실적, 성과
  • Set the tone: 의 분위기를 결정하다.

 

Major indexes have pulled back in the first two sessions after ending 2023 with a bang. The S&P 500 is down 1.4%,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has declined 0.7%. The Nasdaq Composite has dropped 2.8%, its worst start to a year since 2005.

2023년을 강한 상승세로 마감한 주요 지수들은 새해 첫 이틀간의 거래에서 후퇴했다. S&P 500 지수는 1.4%,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8% 하락해 2005년 이후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 Pull back: 후퇴하다
  • With a bang: 멋지게, 성공적으로
  • Decline (slid, decrease, shrink, drop, be down): 하락하다.

 

The big tech stocks that propelled the indexes’ furious rally to end 2023 have reversed course, with investors beginning to fret about when and just how far interest rates might fall.

특히 지난해 말까지 맹렬한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자들은 이제 금리인하의 시기와 폭을 초조하게 기다리기 시작한다.

  • Propel –: –을 주도하다. –로 몰고 가다. 추진하다.
  • Furious: 맹렬한, 열띤
  • Reverse course: 추세를 바꾸다.
  • Fret about: 에 대해 조바심치다. 애태우다. 초조해하다.
  • Interest rate: 금리

 

Apple shares,

for example, have slid 4.3% to start the year, while Tesla has dropped 4% and Nvidia has decreased 3.9%.

올해 들어 애플은 4.3% 하락했고, 테슬라는 4%, 엔비디아는 3.9% 떨어졌다.

  • Decline (slid, decrease, shrink, drop, be down): 하락하다.

 

Of course, two days of returns means little for long-term investors, but many are already pondering whether the early-year selloff marks a blip or the start of a longer-lasting downturn.

물론 장기 투자자들에게 이틀 간의 수익률은 별 의미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연초의 매도세가 일시적인 하락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침체의 시작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 Mean little: 별 의미가 없다.
  • Long-term investors: 장기 투자자
  • Ponder (over): 고민하다. 곰곰히 생각하다.
  • Selloff: 매도, 대량매도
  • Mark: –을 표시하다.
  • Blip: 깜빡 신호, 일시적 상황 변화, 일시적 문제
  • Longer-lasting: 더 길게 지속되는
  • Downturn: 침체

 

The Stock Trader’s Almanac

popularized the theory: As goes January, so goes the year. That held true last year, when major indexes jumped out of the gate in January to the surprise of almost everyone and went on to secure double-digit returns for the year.

주식 트레이더 연감 (The Stock Trader’s Almanac)의 ‘1월이 향하는 대로 1년이 간다.”는 이론은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이론은 작년에 그대로 적용되었는데, 1월은 주요 지수의 급등으로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1년 내내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 해를 마감했다.

  • Popularize: 을 대중화하다. 일반화하다.
  • As goes A, as goes B: A가 가는 대로 B도 간다.
  • Hold true –: –에 유효하다. 딱 들어맞다.
  • Go on to secure: 계속해서 –을 유지하다. 확보하다.
  • Double-digit returns: 두자릿수 수익

 

“If January is positive, that’s investors putting money to work,” said Joe Ferrara, investment strategist at Gateway Investment Advisers. “They’re telling the Federal Reserve, the economy, the companies they’re investing in, that they think they can grow for this year.”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Gateway Investment Advisers)의 투자 전략가인 조 페라라는 “1월에 상승하면, 투자자들이 돈을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하며, “그들은 연방준비제도, 경제, 투자 대상 기업이 올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Put money to work: 돈을 운용하다.
  • Federal Reserve: 연방준비제도

 

The first month of the year is typically a strong one

for stocks, a phenomenon known as the January Effect, because investors tend to buy new shares after tax-loss selling in December to offset realized capital gains. Another theory suggests that investors have more cash to put to work in the markets in January after receiving their year-end bonuses.

새해 첫 달은 ‘1월 효과 (January Effect)’로 불릴 정도로, 통상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인다. 이는 투자자들이 실현된 자본 이득을 상쇄하기 위해 12월에 세금을 내고 주식을 매도한 후, 1월에 다시 신주를 매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투자자들은 보통 연말 보너스를 받은 후 1월에 주식에 투자할 현금이 더 많아진다는 이유도 있다.

 

The S&P 500 averages a 1.2% gain in January and rallies more than 60% of the time, according to Dow Jones Market Data going back to 1928. The Nasdaq Composite has delivered its best returns in January, posting an average gain of 2.5% and rallying 65% of the time.

1928년 시작된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 (Dow Jones Market Data)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1월 평균 1.2% 상승했고, 1월 중 60% 이상 상승 랠리를 펼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월에 평균 2.5%의 상승률과 65% 이상의 상승장을 보여, 최고의 성적을 보였다.

  • Deliver one’s best return: 최고의 수익을 가져오다. (기록하다)

 

When the S&P 500 rises in the first month of the year, its average return for the remainder is 9.2%, and its return is positive 78% of the time. When it drops in January, the average return for the rest of the year falls to 2.1%, and the remaining months are positive 58% of the time.

S&P 500 지수가 새해 첫 달에 상승하면 나머지 기간 동안 평균 상승률은 9.2%, 78%의 상승장을 기록했으며, 1월에 하락하면 나머지 기간 동안 평균 2.1%로 떨어지고, 58%의 상승장을 보였다.

  • Remainder: 나머지
  • Remaining months: 나머지 달

 

0104 WSJ – Stocks’ Bad Start to 2024 Has Forecasters on Edge II: 2024년 미 증시의 하락 출발에 시장의 불안감 상승 II – Lucia’s Translation – English & Korean (enk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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